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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강지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3:52

    외주 여성 스탭 두명을 성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쵸테규)이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되었다고 합니다.12월 5일 오늘 수원 지방 법원 성남 지원 제1형사부(최 창훈 부장 판사)는 성폭행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강지환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 유예 3년을 선고하면서 사회 봉사 120시간, 성폭력 치료 감호 40시간 및 취업 제한 3년을 명령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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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건의 공소 사실에 대해서 1건은 자백을 하고 다른 1건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심신 상실이나 항거 불능 상태였다는 뚜렷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다투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출 증거를 보면 피해자가 술에 취해서 잠에 들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이라며 공소 사실 모두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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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지환은 지난 7월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용역 여성 스태프들과 술을 마신 뒤 그들이 자던 방에 들어 한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사건 당일, 경찰에 긴급 체포된 재판에 넘겨진 거예요...오늘 판결은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지만 성 범죄의 특성상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평생 애애을 참회하는 것이 옳다"라고 덧붙였습니다.또, \"피고인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때까지 어려운 무명 시절을 거쳤고, 나름대로 성실히 노력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이 제출한 탄원서 내용이 진실이기를 바란다면서 \"피고인이 재판 과정에서 보여준 많은 다짐들이 진심이기를 기대한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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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환은 마지막 진술에서 "한순간 큰 실수가 많은 분에게 큰 고통을 준 사실이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힘들었다"며 "조금이라도 그날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마신 잔을 내리라고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나 자신이 너무 미워서 스스로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울먹였다 합니다 ​ 한편 짧은 머리에 황토색 수의를 입고 재판부의 말을 무표정하게 경청한 강 지환에 결심의 선고가 내려지자, 강지환을 보러 온 일본 팬 10여명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강 지 지환은 재판을 마친 뒤 갈아입고 법정을 빠져나가고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을 하지 않고 바로 퇴근했대요.​ 이것으로 사건 발생 후 약 5개월 만에 강지환 성폭행 사건이 일단 종료했습니다...강 지 지환이 마지막 진술에서도 말했듯이 마음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그에 맞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강지환 #강지환 집행유예 #강지환 선고 #강지환 성폭력 #강지환성추행 #강지환 유죄 #강지환 유죄 #강지환 유죄 #강지환징역형 #강지환탄원서 #강지환피해자합의 #강지환본명 #강지환나이 #조태규 #성폭력연예인 #배우강지환 #조선생존기환 #강지환 #강지환피해자합의 #강지환나이 #강지환나이 #조태규 #성폭행연예인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지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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