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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미드소마 감독판>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6:23

    *영화 이 스토리는 당연히 다수의 스포일러 주의!​<미드 소마>은 여름에 한번 보며 감독판은 61에 한번 어제(201)에서 두번 보았다. 나는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두번 세번 오백번을 봐도 조 썰매 타기 본 그 느낌으로는 못하미칭다네이 스포츠 1러시아를 극도로 피할 이유 1지도 모른다. 뭐든지 아내 얘기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해요.따라서 볼지 볼지 감정하는 영화 스토리라고 결심한 영화는 예고편도 보지 않는다.그래야 더 집중하게 되고, 영화의 스토리를 예상하는 것보다 벗어나게 되는 것 같고, 스토리를 맞추는 게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뭐가 중요한지 궁금하다.그 맞췄다는 쾌감 1에 정신이 팔려서는 아깝​ 어쨌든<미드 소마>은 총 세번이나 보고 할수록 흥미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에요 원래 나 자체가 N차 관람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 아내의 음성을 본 그 느낌을 살리고 싶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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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동생의 자살과 함께 숨진 부모 대니는 홀로 남았다. 주위에는 3년 반 사귀던 남자 친구만.모든 일에 지친 대니는 남자 친구들의 동료들을 따라 스웨덴 헬싱글랜드로 가게 된다. 스웨덴의 코뮤 출신이라는 필레의 소개로 90년에 한번 9가지 사이 열리는 하지제에 참가한다.오랜 역사와 전통, 백야현상, 흰 옷을 입고 화관을 입은 사람들은 평화롭다.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전통이란! 인류학 논문을 쓰는 조쉬는 무과인도 좋아한다(왜 이것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한번쯤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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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내 전세가 바뀌기 시작합니다.한 날에는 인생의 주기에 이른 72세의 고령자의 투신 자살을 받은 런던에서 온 코니와 사이먼은 sound를 치며 그만두라고가 정내에 존 내용, 오히려 사제는 이것이 전통이라며 그들은 이것이 기쁨과 포장한 인류학을 11더 공부한 조쉬는 절벽이라고 말하면 그것을 정규 내용이야. 라고 묻는 것을 보고, 조금 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은 적어졌지만, 대니는 반쇼크 상태가 되고, 그것으로 크리스티안은 침착해졌습니다. 마크는 자느라 못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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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날 코니와 사이먼은 어리광 부린다며 감정을 품는다. 하지만 사이먼 홀러로 떠났다는 이야기는 들은 코니는 그런 일은 없다고 부인할 것이다.정스토리의 결국 마크의 코니? 마라톤 육상선수처럼 뛰더라라는 스토리를 뒤로 숨긴 대니는 사이먼이 코니를 버렸다는 스토리를 듣고 크리스티안에게 그럼 너도, 그럴 수 있겠네?라고 묻는다.사실 영화 전체에서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를 지나치게 잘 보여준다. 마치 케이크에 꽃은 촛불 같은 관계.정스토리는 결국 싸움으로 번지려던 당시에도 의식을 쫓게 된다.이번엔 어린아이가 스스로 여신님께 바치겠다고....익사시켜 달라고 과인선이다 그걸 본 대니와 이제 용기를 보여줬다며 현지인의 만류로 그럴 순 없었지만 충격적인 장면이다(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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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심오하고 기묘한 하지제는 계속된다지만 이 아이들의 코뮌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그 대표적인 예로는 "근친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근친의 산물이랍니다"가 있다. 모두들 그냥 감추고만 있어 문화라는 이름 속에 살인과 근친, 화형, 사이비 모두 정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관계는 더욱 약화되어 일반의 크리스티안이 게스 레 리드하고 마크는 국제 곳도 모르고 조상 나무에 오줌 싸서 죽고 마크의 껍질을 쓴 고장의 주민이 학구열에 불탔고 사진 찍으면 안 되는 책을 찍고 있는 조시를 죽인 다 사실은 5월의 여왕(MAY QUEEN)이 되어 그 고장에서 공감과 평화를 느끼고 있을 때의 크리스천은 마야와 성 행위를 좀 반 강제로 한다.그걸 본 대니는 메이 퀸의 선택권으로 크리스티안을 대나무 한 자루로 뽑는다.재물을 데려온 피레는 통념이 없는 사람으로 추대된다.대니를 제외한 외부인은 모두 죽었다는 이이에키 ​, 총 9명이 재물로 앞세웠으나 코니, 사이먼, 눈에 꽃이 하고 등가죽이 새처럼 연 형), 마크(껍질 직접 신문 길게 된), 조시(둔기(아마 죽은 사람 찌르기 시작)에서 쳐부수고 온)크리스티안(곰 가죽 속에서 정신만 예기에 한 채 화형)노인 2분(위에서 예기한 투신 자살)잉마르와 울프( 헬 싱글 랜드에서 지원한 사람들. 산채로 가장 괴롭게 죽는다는 화형에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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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보지 못한 이야기도 많지만, 뭐, 이만큼 소견도 충격적이고 무서운 영화, 이 영화의 목적은 이것이 아닐까.


    대니도 처음엔 어지럽고 슬픈 감정이 계속 묻어나지만 현지인들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공감도 얻고, 이해도 받고, 메이크업도 하면서 그들에게 점점 동화되기 시작한다.다른 외부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여행이었을지 모르지만, 대니에게는 힐링 여행이었음에 틀림없는 포스터가 눈물을 머금고 웃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본다.광기의 공동체 속에서 안정을 되찾는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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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알려졌듯이 미드소마는 벽화만 잘 분석하면 그것이 스포일러 그 자체다. 영화의 시작에 나쁘지 않은 그림부터 모두 영화의 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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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려져 있다. 영화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그림이었기 때문에 이 밖에도 벽화는 모두 상징을 그 sound로 하고 있다. 거의 알아챈 그 사랑이 이야기(, ?)가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대니의 집에 걸려 있는 곰 사진 등 찾아보다 보면 정 스토리의 끝도 없다.크리스티안의 성 행위 전에 본 그림도 크리스티안의 기원에 관련된 영획정 스토리 잘 만든 것처럼 ​ ​ 일반 vs감독판 ​ 40분 정도 추가됐지만 사실상 주요 내용은 대폭 추가된 것은 없다.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장면이 추가됐다. ​ 1. 헬 싱글 랜드까지 이동하는 4태 테러의 사이, 대니의 태도 변화 2. 크리스티안 개새끼.-대니에게 일방적으로 대하는 모습 다수 추가-조시에 논문에도 막 대해서 추가 3. 이틀째 밤 의식의 장면- 어린 아이를 재물로 받치겠다는 그 장면 4. 마크의 스토리 이야기 줄거리(주로 섹스 드립)이 정도 추가된 것 같다.주로 크리스티안 개의 새끼장면이 많다.일반적으로는 본인이 내 남자친구 국가가 저래도 안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다. 조금 동기가 그렇게 분명치 않아서라고 생각했지만 감독판에서 보면 보통 "죽여!죽여!죽여!!"가 되어간다.보통판에 비해 대니의 심정과 심정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는 감독판에서도 다시 Sound를 본 그 느낌을 줄 수는 없었다.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는 정도=미드소마일 관람기는 "내가 뭘 봤지?"정도였어. 집에 와서도 내가 뭘 봤지...약간 반미치광이었다.정스토리, 그 전에 봤던 공포영화와는 차원이 달라.그러니까 인형본인이 와서 귀지(귀지)본인이 와서 퇴마(퇴마)하는 영화와는 정스토리..차원이 틀려 놀라서 결국 본인이 아닌 공포인데 공포인줄도 모르고 보게되는 공포


    멋진 헬싱랜드 영화와는 별개로 아주 아름답다. 공포영화인데 낮이라 너무 아름다워놀랍지만 눈이 즐거운 영화, 하얀 옷과 화관에 풀과 집들,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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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비하인드 이런 공포 영화로 활기찬 비하인드를 기대하기 힘든 데미도 소마 비하인드 너무 재밌어.. 거기다가 얘네 가구도 다 이케아라서 엄청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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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내가 좋아하는 윌폴터 사진,윌폴터 많이 해서 너무 기뻐댁도 한국에 와. 그리고 엔딩크래딧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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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의 공포 영화의 new장르 ⭐ ⭐ ⭐ ⭐ ⭐ 무엇을 보았는지 의심하게 된다 뭐야 ⭐ ⭐ ⭐ ⭐ ⭐ 머리 감고는 장면 면역 마련 ⭐ ⭐(몇번 봐도, 아니 같다) 흰 옷과 꽃부리의 색감 ⭐ ⭐ ⭐ ⭐ 본격 치유 영화 ⭐ ⭐(대니가 힐링 관객들은 힐링 불가이다)​ 추천 지수-1반(친구)⭐ ⭐와 고어 마니아,<유전>오타쿠 만약은 공포 영화인 ⭐ ⭐ ⭐ ⭐ ⭐ ​ 아무 곳도 모르는 친구를 데리고 갈려면 봉잉눙 극구 반대할 것이다.이를 이렇게 보이세요.그래서 같이 안봉걸 감사하는 영화 중에 하봉인. 보이기 어려운 영화 거기서 자신의 생선을 잘 보고<유전> 보면 5천회 추천입니다. 정내용 볼 만하다. 되게 new의 생각이었어 이런 감정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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