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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영화 추천, 심심할 때 한 편 보기 딱 ♡ 200224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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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죠케도 김 1도 그렇기 때문에 이후의 날도... 코로 나쁘지 않고 하나 9때문에 계속 지프콕(!) 해야 하는 이 슬픈 귀추(울음)그러므로 최근에는 굴러다니는 침대에 누워서 영상만 학원 장에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 보면 뭔가 허전하기 때문에 이웃분들에게도 제가 재밌게 본 것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www(가능한 스포일러는 안합니다.) 특히 시기적으로 딱 맞는 재난영화를 추천드리오니, 안 본 것이 있거나, 나쁘지 않아도 또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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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재난영화를 추천했더니 <투모로우>가 빠지기 싫어서요.(웃음) 제일 먼저 골라봤어요! 최근 미드웨이호가 공개된 뒤 에머리히 감독에 대한 관심이 다시 조금씩 늘 생겨난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 분이 만든 필모 중에선 아마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했고 언급량도 많은 대표작이 아닐까 싶어요. 지구가 빙하로 뒤덮인다는 기상학자들의 주장을 무시했던 미쿡 국가의 뒷부분을 때리듯, 결국 엄청난 눈과 올소리의 습격으로 도시 전체가 뒤죽박죽이 되는 그런 스토리인데 지구온난화가 심해 육지에서의 겨울이지만 춥지 않은 요즘을 보면 이것도 금방 닥칠 문제 아닌가 싶어. 아무튼 가장 최근에도 그렇지만 특히 무더워지는 여름에 보면 정말 시원해지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오히려 팔에 소름이 돋을 수도 있어?단순하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숨어있는 이야기는 물론 볼거리도 풍부해서 보면서 즐거움은 확실히 느껴질 겁니다. 솔직히 그때는 보신 재밌게 보기만 했는데 요즘 다시 보니 확실히 현실의 심각성이 느껴지기도 한 것 같아요! 내가 이미 얘기했지만 요즘은 봄날씨이기도 하고 어디선가 뉴스를 보니 남극에서 희미해지는 소리가 녹아 펭귄의 보금자리가 없어진다는데 그런 스토리를 들어보니 이건 그냥 공상과학이 아닌 것 같다. 아파도... 같은 감독이 만든 '2012'의 경우에는 예언이 비켜서 가서는, 보동 스케 1 큰 영화 정도로 보이는데 이는 그래도 말하는 응어리를 좀 던진 때문에 여러 면에서 볼 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모두들 잼과인 걸 봐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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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에는 또 무엇을 들어 볼까 했지만 아무래도<볼케이노>을 제외하면 서운할 것 같아서~(그 외에도 정말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내가 재미 본 것만으로 선정했으니 참고하세요)90년대 할리우드에는 유사한 장르의 작품이 많이 나오고 나쁘지 않고 왔거든요. 모르는 사람은 없는 브루스 윌리스의 아마겟돈에서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고전 명작이라 불리는 단테스피크,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딥입니다.팩트' 같은 게 있는데 그중 제 스타일이 이러니까 아마 요즘 나쁘지 않았던 '백두산'과 비교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차원이 달라서... 솔직히 20여년 전에 만든 것이 더 낫다고 하는 것은 보면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 막힘니다, 억지눈물 나쁘지 않게 나오게 만드는 장면도 화병유발 캐릭터도 없으니까 영화이야기를 계속하다보면 사실 지금 다시 보면 좀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 용암이 흘러내려가서 괜찮은 터럭거리는 마그마들을 물로 막으려고 소방차가 출동해서 고군분투하는 것도 사실 이성적으로 소견하면 얼척이가 없죠. 그런데 실제로 보니 그런 것조차 신경이 쓰이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나쁘지 않게 온몸을 바쳐 희생된 분들의 숭고함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ᄒᄒ 보면서 얼마나 기쁘고 고맙고 또 감동했어.. 정말 어렸을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장르계 명작이라 불리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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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영화의 추천, 3편은<타이타닉>에서 침몰하는 배의 중국에 갇혔다.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아주 잘 그려서는 한 명작의 명작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TV에서도 많이 하니까 많이 보셨을 텐데 저도 좋아하는 영화 중에 예쁘지 않다고 예전에 한국에서 뮤지컬로 서 있을 때 가서 봤을 정도예요. 정말 다시 한번 했으면 할 정도로 너무 잘 만든 연극으로 보면서 얼마나 나쁘지 않게 울었는지 몰라요... 영화와 달리 1등 자리에서 3등 자리까지 배를 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모드의 주인공으로 있고, 각각의 사정이 취급되는데 진짜 통곡했습니다, 조금 세월호의 의견도 나쁘지 않자 그래서 더 치밀어 온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레전드라 한번은 언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채용...!! 얼굴만 잘생기지 않고 능력치도 좋은 레오 나쁘지 않고 루드 디카프리오와 로즈 그 자체였던 케이트 윈슬렛도 케미가 좋았고 러닝타이다이의 정예기장하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예기 탄탄한 연출과 전개에 또한 제더스케 멜론 감독님다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두 청춘의 미 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도 정예기 최고였습니다만 실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는 작품이라 비록 시에서도 아직 보지 않는다면 꼭 더 늦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요즘 다시 봐도 전혀 어색하거나, 예쁘지 않고, 촌스럽지 않고, 오에스티에서 진짜 명품인가... 침수될 때는 스릴도 대단했고! 다 보고 나쁘지 않으면 그 감동과 여운이 잠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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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해외 재난 영화만 추천한 듯 자신의 나머지 2작품은 한국 것으로 골랐는데!한번째로 소개하는<부산행>는 사실 완전한 재난물이라기보다는 좀비물에 조금 섞인 개념이었지만, 저는 아주 재미 있게 보고, 또 국내 작품 중에서 꽤 퀄리티는 자주 만들어 봐도 좋겠어요.웃음(중간에 특유의 신파가 들어가서 그곳에서 잠깐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이 정도면 아주 잘 뽑혔다고 생각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배경이 서울에서 내려KTX의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 실감이 났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때 제가 이걸 극장에서 보고 며칠 뒤에 거짓없이 역으로 가서 전철을 탔는데 좀 무서웠어요. w_w 처음보면 직원이 손님에게 물려 검게 되지만 여기 오는 엑스트라분들이 연기를 거짓없이 실감할 수 있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분장도 너무 잘하시고 보면서 정스토리가 쫄아서 무섭다는 소견이 들었어요. 게다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건물과 지상 전체를 봉쇄하는 것이 최근 상황과 잘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다시 보면 더 현실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처음 봤을 때는 김의선 캐릭터가 거짓 없이 화를 냈는데, 최근 사회로 돌아가는 걸 보면 결국 이게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정의가 두터운 그들이 당연해 보이지만 막상 내가 그 상황이라면 안 그럴 자신이 있나 싶기도 하고. 뭐 물론 마동석처럼 굉장히 든든하고 아군이라는 소견만으로도 자신만만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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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제가 선택한 영화<엑시 투>도 천 만 관객을 모아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국내 작품 중 1프지앙 소개됩니다. 사실 저도 처음 소음으로 봤을 때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가보니 정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잘했어요. 이상근 감독의 상업 데뷔작인데 아내의 소음 때문에 거짓 없이 괜찮게 선정됐다고나 할까. 게다가 원래 연기를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던 조정석뿐 아니라 그냥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으로 알고 있던 윤아도 그냥 의주 자체여서 몰입감이 잘 보였어요. 여자답다고 생각했는데 몸도 너무 좋고 액션도 잘해요. 두 사람이 산악 동아리 멤버라 그렇게 운동 신경이 나쁘진 않았고 건물 사이를 잘 달려서 넘어야 했는데 잘했어요! 여기서 뭔가 어색한다면 지루하고 지루했는데 오히려 긴장감이 장난 아닌 w_w 나쁘지 않았던아서 예쁜 마소 소리를 먹고 도시 한 가운데국에 유독 가스를 뿌리고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다른 사람들 모두 대피시키고나 스토리가 두 남아 버려서 어떻게 하면 잠기다 좋은 것이 이 영화의 중심인 줄거리입니다. 두사람은너무나는능력자도아니고그냥우리같은그냥사람인데아니오히려용남은더루저입장에서공감할수있는부분도정말많았나봐요. 대나무 소음이 가까워질수록 더 힘없는 영웅이 아니라 북받쳐 울고 짜는 평범한 소시민들이라 더 귀엽고 궁금했어요. 보면서 제발 죽지말라고 바랬던건지.. 그리고 중간중간에 실제로 생할에 도움이 되는 구급 정보도 가끔 섞여 있어서 이득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타타타타, 이 신호는 절대 잊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웃으면


    (사용한 스틸컷 출처 : 네이버 영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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